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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와 기타 🎸#11살딸

주니세상 2025. 8. 13. 06:29

지아는 6살이 되면서 우클렐레을 시작했다 ,
2살 많은 7살 연수 언니가 우클렐레를 하는 것을 보고 5살때부터 우클렐레를 하고 싶다고 졸라댔지만
학교에 음악 레슨은 6살때부터 받을수 있었다

(음악 레슨은 다양하게 신청가능하지만 추가로 돈을 내야하며 , 수업 중간중간에 불려 가기 때문에 , 학교 음악 수업을 선호하지 않는 학부모도 있지만 , 나는 애가 셋이고 픽•드랍이 너무 불편하기에 학교 수업을 좋아했었다 )

지아가 만 6살 되면서 우클렐레를 시작했다
2년하고 나니까 (2,3학년)선생님이 기타로 넘어가면 좋겠더고 하셨다 (우클렐레 선생님=기타 선생님)
그래서 지아가 4학년을 시작하면서 기타로 넘어갔다
1년 하고 남은건 코드 몇개 …

지아가 말했다
”엄마 선생님이 자꾸 기다리라고만 하고 더 안가르쳐줘 ㅠ“
그룹 레슨을 하다보니 다른 아이들과 진도를 맞춰야 해서 그런지  지아는 기타가 재밌는데 자꾸 기다리라고 하니까 싫다며 개인레슨을 해도 되는지 물어봤다

다행이 CSM (christchurch School of Music) 레슨이
매주 토요일 우리 학교에서 있어서
그쪽으로 5학년 시작하며 바꾸었다 …
(그러면서 좋아하던 한국학교를 그만두데 되었다)

스모키 화장하고 코 뚫은 선생님 보고 처음엔 기겁을 했눈데
(지아는 무섭다고 했다)
막상 선생님은 차분하시고 가르치는 것도 괜찮았다

가끔 우클렐레를 치키도 ..:
선생님과 지아
기타치는 지아

처음에는 잘 모르고 클래식 기타를 샀는데 (페북 마켓에서 중고로 150불 주고 구매)
지아는 어쿠스틱 기타를 원한다며 조르고 졸라서
5 학년 한텀하고 어쿠스틱 기타를 중고로 120불정도 주고 구매했다

자기 전에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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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만11살)지아는 음악에 관심이 많아진거 같다
드럼이 배우고 싶다 , 베이스기타가 배우고 싶다 ..하는데

우선 어쿠스틱으로 더 연습하고 베이스 기타는 나중에 생각해보자
드럼도 😅

자꾸 이제 일을 해야되는 시기가 왔나보다 라는 생각이 든다 …
아이들 하고 싶은게 자꾸 하나씩 늘어나니
아끼는 것만으론 이제 부족하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