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랑 이루랑 유진…방학하고 어찌나 심심해 하던지 학교가서 축구하고 싶다고 졸라서 가자마자 한 1분 뛰었을까 이루기 공을 차다가 대신 지아 발을 찼고 짜증이 난 지아는 이루를 밀었다고 했다 내가 뒤돌아서 있던 잠시 벌어진 일이었다 이루는 아프다고 울며 더이상 축구하거 싶지 않다고 했다 그래 어쩔수 없다 집에가서 티비나 보야주며 점 쉬어야겠다 생각했다집에 욌는데 이루가 “ 너무 아파 , 난 이렇게 아파 본 적이 없어‘좀 커서 그런지 눈물은 금방 멈췄지만 아프다는 말이 그냥 자동반사처럼 나왔다 이상하다 ” 차에 타 “병원에 가시 싫어 티비 본디는 이루를 차에 태웠더니아니, 이번엔 지아가 안간다고 운다 왜 ??목소리가 높아진다 이루기 싫은것도 그런데 지아너는 왜그래?그때는 몰랐는데 지아는 미안해서 그랬던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