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아랑 이루랑 유진…
방학하고 어찌나 심심해 하던지
학교가서 축구하고 싶다고
졸라서 가자마자 한 1분 뛰었을까
이루기 공을 차다가 대신 지아 발을 찼고
짜증이 난 지아는 이루를 밀었다고 했다
내가 뒤돌아서 있던 잠시 벌어진 일이었다
이루는 아프다고 울며 더이상 축구하거 싶지 않다고 했다
그래 어쩔수 없다
집에가서 티비나 보야주며 점 쉬어야겠다 생각했다
집에 욌는데
이루가 “ 너무 아파 , 난 이렇게 아파 본 적이 없어‘
좀 커서 그런지 눈물은 금방 멈췄지만
아프다는 말이 그냥 자동반사처럼 나왔다
이상하다 ” 차에 타 “
병원에 가시 싫어 티비 본디는 이루를 차에 태웠더니
아니, 이번엔
지아가 안간다고 운다
왜 ??
목소리가 높아진다
이루기 싫은것도 그런데 지아너는 왜그래?
그때는 몰랐는데
지아는 미안해서 그랬던것 같다 …
미안하고 염치 없어서
아무튼 축구를 하다보먼 그럴수 있다고
다친건 누구 잘못도 아니라고 하고
병원에 갔다
내가 진통제를 줬는데도
이루다 여던히 아프다고 하니 간호시가 진통제를 한번 더 줬다
그러고선 대기의 연속
애들이 배가 고플갓같아
빵집에 가서 빵을 4개를 사와서 나눠먹었다
그리곤 한시간쯤 뛰에 쌤이 일이 끝나 지아와 유진이를 데려가고
그뒤에 두시간을 더 기다려
의시를 봤다
엑스레이 찍으니 쇄골에 2센치 정도 금이 가 있었다
하
짠한 이루
슬링히다 얻어 하고
집에 왔다
집에 오니 7시 40분
4시 10븐에 병원에 갔는데 하
그리거 방학이 걱정이었다
쇄골을 다친 이루랑 뭐힌딘 말인가 …..
다음날
크라프트 키즈클럽 3일 연속 이루는 가지 않고 나와 도사관에 갔다
나는 영상 편집하고
이루는 책 보고 한시간 게임을 했다 (마인크라프트)
수욜은 플레이데이트를 캔슬하고 집에 갔다
스텔라 생일파티에 갔다
그래도 이렇게 사촌이 있으니 참좋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자주는 못보지만 가끔 보면 너무나 잘 놀고 반가운 사촌 형아누나들



둘째즈는 수영레슨만 짧게 했다
(둘째주 방학 금요일 토요일도 시촌들과 , 이루 유진이가 커서 찰리랑 보드게임도 하고 포켓몬 카드 게임도 했다 , 애들이랑 놀아줘사 고마워 찰리 🥰🥰)
지아는 너무 심심해 했고
정해진대로 목욜에는 친구와 수영장에서 플데를 했다
이루 아이패드
게임 해주기로 하규 갔는데
뮤슨 이유에서인지 인터넷이 연결이 안되서
이루가 너무 힘들어야했다
집에가면 해준다며 어르규 달래고
이루는 슬램덩크 보디기 지겨운지 많이 고생했다
유진이는 처음으로 워터 슬라이드를 타보겠다고 했고
지아가 볼봐주기로 했눈데
처음에는 지아랑먼 타더니
나중에는 혼자서듀 열심히 줄서서 타는 유진이를 보구 낌놀했다
유진이 너 왜이랗게 큰거야
유진이 데꼬 햄너 다시 한번 가야겠다
아이스링크장은 언제 갈수 있으려나 ….
이루 뼈야 빨리 붙어줘 제발


젬마언니가 준 농구옷
이루한테 맞는 사이즈라 이루 줬더니
유진이가 울고 불고
이루랑 유진이에게 2주 빌려준대니 신이나서
축구유니폼 위에 농구 유니폼 입어주신 유진이
심지어 그대로 생파 🫣
농구도 축구도 관심없고
유니폼만 좋아하는 아들
(너가 너무 좋구나 , 귀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