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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의 첫프로덕션 “dare to dream”

주니세상 2025. 9. 5. 19:11

Dare to dream 오디션을 보고
연습한지 두달 ….

지아는 imagineer 8&14으로  모두 3곡을 부르는데
한곡은 유진이반, 한곡의 이루반이랑 같이 불렀다 (둘째날)
모든 학교 학생이 다 참여하는 첫번째 공연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목요일 공연 반절 금요일 공연 반절 이랬다
(목요일 1시, 7시 금요일 1시 7시 , 저녁공연)
이루와 유진이는 모두 금욜 공연이었다

공연 한번 보면 왠지 아쉬울거 같기도 했고
이루가 자기 친구들 공연 보고 싶다고 해서
나와 이루 유진이 같이 목욜 저녁 공연을 보고
금요일엔 나와 남편이 봤다
그런데 지아가 공연한다는 말을 듣고
고모네도 보고 싶다고 고모네 온가족이 왔다
(학교 공연이지만 티켓은 구매해야한다 , 어른10불 아이들5불)
300명 넘는 관객이
왔다고 한다


지아가 목욜 오전 공연을 하고 와선
너무 시무룩하게
“엄마 나 빼고 다 화장하고 왔어 ”
울먹울먹 , 엄마는 왜 화장 안해 ? 엄마는 화장품 없어?
(엄마는 선크림 그리고 립스틱이 전부인 여자)

지아가 사촌한테 받은 선물 아이쉐도우 팔레트가 있어서
그걸로 얼굴을 다 화장해버림
마스카라는 너무나 오래된 ….(버려야 되는거 아닌가 싶은….)
지아는 속상해하다가
유진이가 누나 케데헌 루미 닮았다는 말에 웃었다
생각보다 화장이 잘된거 같아 다행이었다
지아는 기쁜 마음으로 공연에 참여할 수 있었다

공연 끝나고 드레스가 좀 아쉽지만 공연은 너무 멋졌다(목욜)

디즈니 저작권때문에 사진은 찍을수가 없어서 너무나 아쉬웠다
유진이는 friends like me 불렀눈데
세상에나 뭐가 그렇게 부끄러웠는지 고개를 들지 못하고
동작은 그 와중에 다 하는 모습이
아쉬우면서도 너무나 귀여웠다 (아직 6살이니께 )
끝나고 물어보니 가족들이 다같니 자기를 보고 웃으니
집중이 안되서 고개를 못들었다고 한다

이루는 박자를 틀리고
춤은 추다가 말다가
그래도 끝까지 해내는 모습이
기특하고 멋졌다 👏👏👏

공연이 끝나고
친구들이 지아 멋졌다고 칭찬을 해줬다
정말 어떻게  저런 아이가 나에게 왔을까 ….
오늘 너무 반짝반짝 빛나는 지아
무대가 끝나고 얼마나 아쉬워할지 ….
두달동안 수고했다 지아야


드링크 하나씩 먹고
지아는 배고프다고 해서 스파이시 맥치킨을 먹었다
지아 고모가 지아가 드라마에 재능이 있는거 같다며
고등학교는 미들턴 그렌지로 가는게 어떻냐며
그곳에 멋진 드라마를 한다며
그곳에서 조카가 한 공연을 보여줬는데
의상이며 무대가 아마추어가 아닌 진짜 공연같았다
지아는 리카튼 하이에
드라마 공연을 보고 와서는(학교에서 공연하는 아이들 데려가 견학시켜줌) 리카튼 하이에
가고 싶다고 한다


오늘이 가는것이 너무 아쉽다
기특한 우리 키위삼남매
엄마가 오늘밤을 잊지 못할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