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2년전에 벌크로 30불정도 주고 페이스북 마켓에서 구매해놨다 , 글밥이 많지 않아서 내가 영공부하기에도 좋았다
그런데 1권만 읽고서
책꽂이에 잠들어 있었다
(아직도 집에 읽지 않은 영어책이 꽤있다 😅)
지아랑 이루는 아직 관심이 없었으므로
나만 보고 처분할까도 생각중이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책이 다 다르니까
우리 아이들은 안좋아하나 생각했는데
우연한 기회가 생겼다

공연팀이 학교 강당에서 공연을 한것
그래서 아침에 콰이어도 캔슬된것도 좋았다 😅
근데 이 공연이 너무 재밌었던지
지아가 엄마 우리 집에 이거 책 있지 않아?물어서
다 가져다 지아에게 안겨줬다
1권부터 보더니 매일 한국씩 읽고 있다
너무 재밌다며 “이루야
너 지금 읽는거 다 보면 이거 봐봐 진짜 우껴
나는 너가 보는 거 보께 ”
이루는 짧은 사이에 슬램덩크에 완전 빠져버렸다
이루가 자꾸 질문해서
나도 같이 다 읽어버림
엮시 슬램덩크
다시 봐도 너무 재밌다
정신챙기고 영어책도 다시 달려보자


**《Diary of a Wimpy Kid》**는 미국 작가 **제프 키니(Jeff Kinney)**가 쓴 아주 유명한 아동·청소년용 책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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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형식: 만화와 글이 섞인 일기 형식
• 주인공: 중학교 1학년생 그레그 헤플리(Greg Heffley)
• 내용: 학교 생활, 친구 관계, 가족과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소하고 웃긴 사건들을 솔직하고 유머러스하게 기록
• 특징: 삽화가 많아서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고, 가볍지만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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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현황
• 첫 책은 2007년 출간
• 이후 매년 신간이 나오면서 현재는 20권 이상 출간됨
• 전 세계적으로 数천만 부 이상 판매, 영화로도 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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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로, 중학생의 웃픈 일상을 재미있게 풀어낸 ‘일기 만화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