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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클린윌슨을 좋아한다 #작가소개#책소개#책육아#영어원서#재퀼린윌슨

아이들과 op shop(중고물건 파는 가게)에 가서 구경을 하다가 책을 한권씩 골랐다 50 센트에서 ~ 4불 정도 되는 가격에 책을 살수가 있다.나도 하나 골라 볼까하여 우연이 고른 게 “Lizzy zipmouth”였다한국어로는 ”리지 입은 지퍼입“으로 출간되었다나는 한국에서 자라나고 결혼해서 뉴질랜드에 왔고아이들을 위한 원서는 접할 기회가 없었기에 작가가 누군지는 알자도 못했다.읽자마자 작가가 궁금해졌다 이름: Jacqueline Wilson (재퀼린 윌슨) • 출생: 1945년, 영국 서리(Surrey) • 직업: 영국의 대표적인 아동·청소년 문학 작가 • 특징: • 주로 현실적인 가족 문제, 우정, 정체성 등을 어린이와 청소년의 시선에서 다룸. • ‘트레이시 비커(Tracy Beaker)’ 시리즈..

카테고리 없음 2025.08.20

뉴질랜드 초등학교 4학년은 무슨 책을 읽을까? (만9살)

뉴질랜드는 한국과 달리 만5살이 되면 학교를 시작한다 4월생까지는 1학년으로 시작하고 5월생부터는 0학년으로 시작한다 이루는 5월생이여서 0학년으로 시작했고 학급에서 생일이 제일 빠르다 0학년으로 시작했기때문에 기초를 잘 배우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뭐든지 자신감이 넘치고 ”다른 아이들보다 내가 더 잘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젤로 크니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르겠다 이루의 친한 친구는 그 다음해 4월 말생이여서 정말 딱 1년이차이난다 (이루는 5월 초😅)이루는 어려서 부터 책을 좋아했고 말하지 않아도 조용히 혼자 책읽는 시간도 많이 가진다 책을 보거나 레고를 하거나 둘중에 하나(혼자 말없이 놀았었다)그러다 유진이가 크면서 둘이 매일 레고하며 노는게 일상한국책 세트로 구하고 싶은데 구하지 못하고 있다 이..

카테고리 없음 2025.08.14

만11살이 된 지아 , 생일축하해

생일 파티를 꼭해야되나 … 이제는 그만 하고 싶어서 지아를 꼬셨다 우리 생파하지 말고 그돈으로 여행가자 아님 그 돈 너 다 줄께 , 너 필요했던거 다 사 생일 파키때 받는 선물은 너가 고르지 못하니까 너가 갖고 싶었던 거 다 사는건 어때??생각을 해보겠다더니 …..“엄마 나 이번에는 그래도 생파 하고 싶어 …..”2-300불을 포기하는 마음이라면 …진짜 하고 싶은가보다 싶어서 남편을 설득해 생일 파티를 하기로 했다근데 아이들이 왜이렇게 사랑스러운지 ….나는 아이들 플레이데이트도 자주 시켜주지 않는 편인데 아이들이 커서 그런지 별로 힘들디 않았다 이제 정말 아이들이 많이 컸구나 싸우지도 다투지도 뭐 그런 신경전도 살짝 기대했지만 까르르까르르 웃음 소리가 너무 듣기 좋았다 한국친구들은 “이모 스시 너무 맛..

카테고리 없음 2025.08.13

지아와 기타 🎸#11살딸

지아는 6살이 되면서 우클렐레을 시작했다 ,2살 많은 7살 연수 언니가 우클렐레를 하는 것을 보고 5살때부터 우클렐레를 하고 싶다고 졸라댔지만 학교에 음악 레슨은 6살때부터 받을수 있었다 (음악 레슨은 다양하게 신청가능하지만 추가로 돈을 내야하며 , 수업 중간중간에 불려 가기 때문에 , 학교 음악 수업을 선호하지 않는 학부모도 있지만 , 나는 애가 셋이고 픽•드랍이 너무 불편하기에 학교 수업을 좋아했었다 )지아가 만 6살 되면서 우클렐레를 시작했다 2년하고 나니까 (2,3학년)선생님이 기타로 넘어가면 좋겠더고 하셨다 (우클렐레 선생님=기타 선생님)그래서 지아가 4학년을 시작하면서 기타로 넘어갔다 1년 하고 남은건 코드 몇개 …수지아가 말했다”엄마 선생님이 자꾸 기다리라고만 하고 더 안가르쳐줘 ㅠ“그룹 레..

카테고리 없음 2025.08.13

뉴질랜드 스쿨인터뷰, 만6살 초등학교 2학년 (&성적표)

지아 , 이루 둘다 학교 들어가기 전에 아무 학습도 하지 않았다(뉴질랜드는 아이가 만5살이 되면 학교에 입학한다 ) 뉴질랜드 유치원들 중에도 학교 들어가기 전에 알파벳을 가르쳐주는 곳도 있지만 우리 아이들이 다니던 유치원은 학습은 커녕 기본적으로 아이들 평가해주는 평가도 거부하는 유치원이었다 (어린 아이들은 아직 평가할 필요가 없다는 게 이유)대신에 자기 이름만 쓸 줄 알았다 ,성빼고 이름만 …:ㅋ자기가 그린 그림 아래에 이름을 쓰곤 했다그렇게 학교에 들어가고 처음 1,2년 알파벳 배우고 파닉스를 배우며 학습을 시작한다 학교에 가면 아주 쉬운 리딩북을 히루에 한권 가져온다 숙제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5분이몬 충분했다그때는 유진이가 어렸기에 숙제 말고는 신경써주지 않았다 그저 놀렸다 그런데 아이들이 3학년이..

카테고리 없음 2025.08.08

🇳🇿🇰🇷 한국 뉴질랜드 혼혈아이와 한국어 책보기 #한국어학습#이중언어#EQ의천재들#차일드애플#호기심통통

지아는 만 5살때 여름방학때 한글을 가르쳤다 이루 5살때 가르치려 하니 영 관심이 없었다 이루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나? 내년 여름방학에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한글학교에서 한글 읽는 걸 다 배워왔다 (세상에 이렇게 감사할수가 …)한글 학교를 작년까지 이루 3학년때가지 3년을 갔는데 올해는 지아가 가지 않아서 그런지 가지 않겠다고 우겼다 ….일년만 더 가면 좋겠다라는 아쉬움이 들었지만 내맘대로 해봤자 매주 토욜 아침마다 싸울게 분명했다 그래서 너가 한국 학교에 안가면 누나처럼 엄마랑 매일 한국책을 읽어야 되는데 할수 있겠어?이건 중요해서 꼭 할꺼야 한국학교가 가기 싫었던 이루는 그렇게 하겠노라고 쉬이 말했다 , 엄마가 집요하게 시킬줄은 그땐 몰랐겠지이루는 종종 짜증을 냈고 나는 이루를 달래는데 노력했다 이..

카테고리 없음 2025.08.07

🇳🇿 🇰🇷 혼혈 아이와 한국책 읽기(만 10살):엄마가 해줄수 있는 최고의 선물#통큰인물이야기

지아 나이 10살때까지 집에 오면 학습은 하지 않았다 …물론 스스로 책을 읽는 날도 많았지만 학습에 관련된 건 아니었고 그저 재미를 위한 책들이었다 그조차도(코믹 만화책들) 슬슬 줄어들고 있었다 그러다가 올해 초 지아가 말했다 “엄마 , 나 한국어 좀 더 잘하고 싶어 …”엄마 : 그래 …? 정말 너가 그런 생각이 들었어??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거 같애??지아 : 엄마랑 책을 한권씩 읽어볼까??엄마 : 좋지 ~ 나는 언제든지 환영이야 그럼 무슨 책을 읽을지는 너가 골라봐지아 : 그 책 있잖아 책에 몇학년 내용인지 써있는거 … 내가 그거 읽으면 나도 한국 애들처럼 배울수 있는 거지?엄마 : 그거 … 쪼오끔 어려울순 있는데 그래도 함..

카테고리 없음 2025.08.06

뉴질랜드 4학년 스쿨인터뷰 (그리고 성적표)

이루 담임 선생님은 지아 2학년때 담임 선생님이었던 미스 캐링턴 ,유쾌하신 분이다 이루가 아주 스마트하다고 하셨다 수학도 (6학년 레벨)잘하고 읽기도 (5학년레벨)잘하고 글쓰기도 잘하는데 귀찮아한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ㅠ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칭찬 일색이셨다 학교에서 하는 수학app, Metafic…2주전부터 시작했는데 이루에게 좀 쉬운것 같다고 말씀드렸다 그리고 이루를 위해 내가 부모로서 도와줄거 있을까?물었더니 아니 너무 잘하고 있어 괜찮아 아무 걱정도 마 ~개구장이 이루가 학교에 적응을 한건가??이루는 친구를 쉬이 사귀는 성격이 아닌거 같아 걱정했는데 3학년때부터 축구를 하며 친해진 친구들이이제 완전 그룹으로 되어 잘지내는것 같아 다행이다 챕터북 “샬롯의 거미줄”을 읽어서 자랑스럽고 수학을 더 잘하고 ..

카테고리 없음 2025.08.04

마법 천자문 이야기(마법 천자문 좋아하는 뉴질랜드 아이들)

중고 단톡에서 책이 나오면 열심히 사던 때가 있었다 한번은 정말 운이 좋게 Why책 세트 50불 마법천자문 책 15권 10불오르다 철학책 20불 이렇게 산 적이 있다 네이트 더 그레이트 (원서) 세트 20불이루가 5살때였다 그분이 더 많은 책 세트를 정리 했어서 사실 다 사들이고 싶었지만 집에 자리도 더이상 많지 말고 금전적인 여유 관계로 100불정도 만족을 했다 그리곤 그냥 책꽂이 한쪽에 꽂아놯다 이루는 보물 찾기를 좋아하는지 뒤지는 거 좋아하고 새로 뭐가 있나 보는걸 좋아하길래 말안하고 꽂아논다 한-두달 지났을까?잠잘 준비 하며 방에 있는데 이루가 말했다 “ 엄마 이렇게 멋있는 책은 언제 샀어?”마법 천자문이었다 “멋있어?? 어떤점이 멋있어??이루 : 글씨가 멋있어 엄마(나) :아 그래? 이루..

카테고리 없음 2025.08.04

닌자밸리(뉴질랜드 키즈카페)

방학이 끝나고 주중에 …목욜 (마침 아무일정 없는 요일)에 이루 친구 덱스턴 생일 파티가 있었다 원래는 생일 파티라고 아이들 다 데려가지는 않지만 이번에는 방학동안에 특별한 액티버티를 하나도 하지 않아서 지아랑 유진이도 데려가려고 했다 그런데 덱스턴 엄마아빠가 학교에서 아이들을 다 픽업해가겠다고 연락이 왔다 급 불안해진 지아가 엄마 안갈까보ㅏ한시간이라도 가면 안되냐고 물었다 맘같아선 두시간 다 해주고 싶지만 1시간만 가기로 했다 한시간에 22불인데 surcharge가 2불 붙어서 24불 한사람당 2만원 근데 15분정도 일찍 들여보내줘서 그래도 신나게 놀았다 열심히 놀다가 사라진 지아 어느새 이루네 테이블 가서 자리잡고 먹고 있는거 보고 깜놀 저런 성격은 어디서 나온건지 ㅋㅋㅋㅋㅌ

카테고리 없음 2025.08.01